[의미론 중독] 의미론적 웹

언젠가부터 웹 표준이라는 폭풍이 세상을 덮쳤다. 그리고 그 폭풍의 눈에는 의미론적 웹(Semantic Web)이라는 게 있다. 의미론적 웹은 웹 표준을 따르려는 유행의 기저이자 목표이다. 즉, 의미론적 웹을 실현하기 위해 웹 표준을 따르는 운동이 시작되었다. 이 거대한 흐름을 일으킨 씨앗이 뭔지 우리는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의미론적 웹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의미론적 웹의 정체 의미론적 웹은 말하자면 기계 ... Read more

[의미론 중독] HTML을 익히기에 좋은 곳들

HTML을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곳들이 몇 있다. 표준 WHATWG HTML 살아있는 표준(LS) W3C HTML 권장안 W3C XHTML1.0 권장안, W3C XHTML 1.1 권장안 이들은 HTML의 법전이자 사전이며, 가장 권위 있는 참조원이다. 웹 문서가 규격과 사양을 제대로 따르며 만들어졌는지 따질 때, 엄격하게 정확하고 바른 웹 문서를 만들고 싶을 때 봐야 할 것들이다. W3Schools HTML 부문(기초, ... Read more

[의미론 중독] 갈라진 웹 표준: WHATWG vs W3C

언젠가부터 웹 표준이라는 어떤 커다란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 버렸다. 웹 표준을 따르고 지키는 것, 혹은 그러한 모든 것들을 복돋는 일이 이 시대의 어떤 교양이 되고 있다. 문제는 그 웹 표준 자체가 파편화 되어 서로 겨루고 있다는 것이다. 이 겨루기는 빨리 혹은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다(사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도 같다). 승부가 난다면, 어느 쪽이 ... Read more

[의미론 중독] 갈라지는 HTML 표준: HTML LS와 HTML5

몇 년 동안, WHATWG와 W3C는 함께 일했다. 그러나 2011년, 서로 목표가 다르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W3C는 "HTML5"의 "완성된" 버전을 내길 바랐다. WHATWG는 HTML을 끊임없이 엎데이트 하기를 바랐다. 알려진 문제가 있는 상태로 얼려 놓기 보다는, 플랱폼을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새로운 기능들을 넣으며 끝없이 사양을 유지보수 하는 것이다. WHATWG와 W3C는 헤어지고 갈라져서 각자 자기만의 웹 표준을 만들게 되었다. 완전히 ... Read more

[의미론 중독] WHATWG와 다시 진화하는 HTML

웹 하이퍼텍스트 응용 기술 워킹 그뤂(WHATWG. Web Hypertext Application Technology Working Group)은 웹을 발전시키는 것에 관심이 있는 커뮤니티이다. 주로 HTML과 웹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API들을 만드는 것에 힘을 쓴다고 한다. HTMl4가 나온 뒤 W3C는 HTML을 버리고, 현실 세계의 웹 저자들의 요구를 묵살하였다. 특히 많은 이들이 W3C가 XHTML에 힘을 쏟는 것에 많은 염려를 하였다. 이에 대응하여 웹의 ... Read more

[의미론 중독] XHTML이란

XHTML은 XML 어족 중 하나이다. 웹 문서를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표현 체계라고 할 수 있다. XML 문법으로 쓰는 HTML, 다르게 말해서 HTML에 있는 태그만 쓰는 XML이 바로 XHTML이다. 일반 XML과는 달리 웹 브라우저가 웹 문서로 다룰 수 있도록 XHTML로 구분 짓는 것이다. HTML은 본래 (HTML5이나 HTML LS 이전까지는) SGML의 응용으로 정의되었다. XHTML은 HTML을 XML 언어의 ... Read more

[의미론 중독]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World Wide Web Consortium. W3C)은 웹 표준을 만드는 국제 커뮤니티이다. W3C의 사명은 웹의 잠재력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것이다. 역사 1989년, 팀 버너스-리(Tim Berners-Lee)가 하이퍼텍스트 문서를 써내는 표준 체계인 HTML, HTML 문서를 주고 받는 프로토콜인 HTTP, HTML 문서를 보내주는–오늘날 웹 서버로 분류되는–소프트웨어, HTML 문서를 받거나 보여주는–오늘날 웹 브라우저로 분류되는–소프트웨어를 만들어냈다. 이렇게 하이퍼텍스트로 이루어진 정보가 ... Read more

게임학 노트 - 란 무엇인가.

내가 처음 게임에 대해 정리하고자 마음먹었을 때, 나는 오래지 않아 이 작업에 대해 유의미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 때는 겨우 게임에 관한 내용이 이렇게 방대하고 깊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름대로 게임학에 대해 이런저런 정리를 시도해보고, 나는 이 방대한 내용을 맥락에 따라 차근차근 정리할 능력이 스스로에게 없음을 금방 깨달았다. 나의 주장을 조리있게 ... Read more

게임학 노트 - 지도와 경기장

나는 게임의 배경을 일컫는 용어에 맵(지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 단어는, 지금은 게임의 외부에서 게임 내부의  "(특정한) 경기장"을 일컫는 단어로 관용화되었다-아마 90년대 말 국내를 평정한 스타크래프트의 영향일 것이다. 그러나 게임 플레이가 이루어지는 경기장이 반드시 지도일 필요는 없다. 오히려 지도는 경기장의 일반적 의미-선수들의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는 공간-와 대단히 먼 개념이다. '지도' 용어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