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론 중독] 갈라지는 HTML 표준: HTML LS와 HTML5

몇 년 동안, WHATWG와 W3C는 함께 일했다. 그러나 2011년, 서로 목표가 다르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W3C는 "HTML5"의 "완성된" 버전을 내길 바랐다. WHATWG는 HTML을 끊임없이 엎데이트 하기를 바랐다. 알려진 문제가 있는 상태로 얼려 놓기 보다는, 플랱폼을 발전시키는데 필요한 새로운 기능들을 넣으며 끝없이 사양을 유지보수 하는 것이다.

WHATWG와 W3C는 헤어지고 갈라져서 각자 자기만의 웹 표준을 만들게 되었다. 완전히 서로 다른 두 조직이 웹 표준을 만드는 것이라는, 서로 똑같은 일을 하게 된 것이다.

WHATWG가 만드는 HTML 표준이 바로 HTML 살아있는 표준이다. WHATWG가 만들던 표준에서 갈라져 나와 W3C가 따로 만들기 시작한 HTML 표준이 바로 HTML5이다. 이렇게 세상에는 나뉘어진 웹 표준이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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