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드프레스(WordPress)

워드프레스(WordPress)

워드프레스는 PHP와 MySQL에 기반한 자유-오픈 소스(free and open-source software. FOSS) 블로깅 도구이자 컨텐트 관리 시스템(content manage system. CMS)이다. 특징으로는 플러그인 아키텍처와 템플릿 시스템이 있다.

창립자인 미국인 웹 개발자 매튜 찰스 "맽" 멀런웨그(Matthew Charles "Matt" Mullenweg)와 영국인 웹 개발자 마이크 리틀(Mike Little)이 2003년 5월 27일에 b2/cafelog의 분기 프로젝트로서 워드프레스를 공개하였다. 멀런웨그의 친구인 크리스틴 셀렠 트레물렡(Christine Selleck Tremoulet)이 워드프레스라는 이름을 제안하였다.

보통 단순히 b2나 cafelog로 알려진 b2/cafelog는 워드프레스의 전신이다. 프랑스인 프로그래머인 미셸 발드리기(Michel Valdrighi)가 PHP와 MySQL로 작성하였으며 그는 현재 워드프레스에 기여하는 개발자이다. 워드프레스가 공식적인 계승자이긴 하지만, 다른 프로젝트인 b2evolution도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워드프레스는 워드프레스를 둘러 싼 커뮤니티가 주로 개발하긴 하지만, 맽 멀런웨그가 설립한 오토맽팈(Automattic)과 관계가 깊다. 2010년 9월 9일, 오토맽팈사가 워드프레스 상표를 새로이 설립된 워드프레스 재단에게 넘겨주었다. 워드프레스 재단은 WordPress.org(소프트웨어와, 플러그인과 테마의 아카이브를 포함하여), 비비프레스(bbPress), 버디프레스(BuddyPress)를 지원한다.

출처: 영어 위키피디아 WordPress 항목

오토맽팈(Automattic)

오토맽팈(Automattic) 주식회사는 2005년 8월에 설립된 웹 개발 기업이다. 워드프레스닷컴(무료 블로깅 서비스)과, 워드프레스에의 기여로(오픈 소스 블로깅 소프트웨어) 가장 유명하다. 회사 이름은 회사의 설립자인 맽(Matt)의 이름을 장난친 것이다.

오토맽팈의 직원에는 워드프레스의 창립자인 매튜 멀런웨그(Matthew Mullenweg)와 워드프레스의 리드 개발자인 라이언 보런(Ryan Boren)이 있다.

출처: 영어 위키피디아 Automattic 항목

워드프레스닷컴(WordPress.com)

워드프레스닷컴(WordPress.com)은 오토맽팈이 소유한 블로그 웹 호스팅 서비스 제공자이며,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인 워드프레스를 이용한다. 회원들에게 무료 블로그 호스팅을 제공해주며, 유료 업그레이드, "VIP" 서비스 그리고 광고를 통해 재정적으로 지원을 받는다.

2010년 9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자사의 블로깅 서비스인 윈도우즈 라이브 스페이스(Live Spaces)가 종료하며, 대신 블로깅 서비스로서 워드프레스닷컴과 제휴를 맺는다고 발표하였다.

출처: 영어 위키피디아 WordPress.com 항목


이 블로그의 관리, 개선을 위해 적절한 좋은 플러그인을 물색하던 중 전문가가 추천하는 워드프레스 플러그인 9개(링크)라는 기사를 발견하게 되었다. 내용 중 "워드프레스 제작사인 오토매틱이 제공하는만큼 안정성이 높다"라는 부분에서 문득 호기심을 느낀 것이 동기가 되어 관련 정보를 찾아 보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워드프레스의 제작사는 오토맽팈인가?에 대한 대답은 네 이기도 하고 아니오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우선, 엄밀하게 따지면 아니다. 명시적으로는 분명히 워드프레스는 자선 단체인 워드프레스 재단의 휘하에 있으며, 자유-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서 커뮤니티 그 자체가 기여를 하고 있다. 오토맽팈은 300여명의 직원을 둔, 상업적 주식 회사이다. 워드프레스 재단과 오토맽팈은 서로 구분되는, 다른 단체이다.

하지만, 어떤 면으로는, 맞기도 하다. 우선 오토맽팈의 설립자인 맽이 워드프레스의 재단의 설립자이기도 하며, 워드프레스의 리드 개발자인 라이언이 오토맽팈의 직원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차피 워드프레스 재단이 설립되기 이전, 오토맽팈은 실제로 명시적으로도 워드프레스 상표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었고, 워드프레스에 가장 크게 기여를 하고 있었으며, 워드프레스가 워드프레스 재단 밑에 들어간 지금도 그 시절만큼 기여를 하고 있다. 이러한 점들을 본다면 오토맽팈이 워드프레스의 제작사라는 말이 그렇게 틀렸다고 함부로 말할 수도 없다.

뭐 애당초 저 말이 틀렸다고 공격하고자 한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니까 넘어가서, 서비스적인 측면을 보자면 오토맽팈의 주력 서비스인 워드프레스닷컴은 단순히 워드프레스 소프트웨어+무료 호스팅이 아니다. 사실, 기본적으로 워드프레스를 이용한다고 하나 또 워드프레스의 모든 기능을 다 이용하는 것은 아니다. 워드프레스닷컴은 정확히 말하면, 워드프레스의 기능 중 일부 + 블로그와 관련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워드프레스닷컴은 서비스형 블로그이다. 아무리 서로 기본적으로 동일한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나, 설치형 블로그와 서비스형(가입형) 블로그는 근본적으로 그 궤를 달리 하기에, 서로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면, 워드프레스닷컴은 이용자의 블로그가 강제로 폐쇄된다거나 하는 식으로 오토맽팈한테서 서비스를 제한받을 수 있다.

정리하면 기본적으로 워드프레스 재단은 오토맽팈이 아니며, 워드프레스는 워드프레스닷컴이 아니다. 워드프레스 재단은 워드프레스를, 오토맽팈은 워드프레스닷컴을, 서로 다른 단체가 각각 서로 다른 서비스를 제공 및 지원하고 있다. 그렇지만 서로 깊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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