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vs 도타 2] 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와 도타 2는 워크래프트 3 시리즈(레인 오브 카오스, 프로즌 쓰론)의 커스텀 맵인 도타 올스타즈를 모티브로한 도타류(도타라이크. DotA-like) 게임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도타 올스타즈의 정신적 후속작이고, 도타 2는 도타 올스타즈의 이식작이자 후속작이다.

이 시리즈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도타 2의 서로 대응될 수 있는 특정한 요소들을 비교한다. 허나 비교를 하여 둘 중 어느 쪽이 더 낫다하는 식으로 우열을 가리고자 하는 게 아니다. 이 시리즈는 각 게임의 요소를 서로 비교하여 해당하는 요소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정확히는, 이 시리즈 기본적으로 특히 다른 한 쪽 게임을 하려는 어느 한 쪽 게임의 유저를 위한 것이다. 각 게임의 유저가 서로의 게임을 할 때 어떤 요소를 잘못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나 생길 수 있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도와주는 것을 기대한다. 그니까 롤 유저가 도타2를 이해하는 것을 도와주고, 도타 2 유저가 롤을 이해하는 것을 도와주려 한다. 따라서 롤 내용은 도타2 유저가 읽기를 기대하며, 도타 2 유저가 이해할 수 있도록 쓴다. 역시 역으로 도타 2 내용은 롤 유저가 읽기를 기대하며, 롤 유저가 이해할 수 있도록 쓴다.

또한 이 뿐만이 아니라 각각의 게임 유저가 각자가 속한 게임을 비교를 통하여 보다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도 기대한다.

각 게임의 내용은 그 게임이 고유하게 쓰는 표현을 존중하여 쓴다. 예를 들어, 롤의 내용은 챔피언과 미니언을 쓰고 도타 2의 내용은 영웅과 레인 크맆을 쓴다. 공용적인 내용을 쓸 때는 보다 더 범용적인 언어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이 때에는 영웅과 크맆을 쓴다.

또한 개념은 같거나 비슷하나 기준이 다를 경우 우선 더 편하거나 쉬운 쪽으로 기준을 통일한다. 예를 들어, 도타 2의 방어력 1은 롤의 방어력 6과 같다. 즉, 방어력 1이 증가할 때마다 물리 피해에 대한 실질 체력이 롤은 1%, 도타 2는 6% 증가한다. 이 경우, 롤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계산하기도 이해하기도 더 쉽다. 따라서 도타 2의 방어력을 롤의 기준으로 맞추는 계수를 곱하여 통일한 후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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