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호스팅에 대한 고민과 삽질: 2017

블로그를 시작한지 시간이 꽤 지났음에도, 블로그를 하면서 어느 이미지 호스팅을 쓸지 아직도 못 정하고 고민을 쭉 했다. 실은 이전에 이미 이미지 호스팅에 대해 한 번 고민을 해본 바 있다. 이때 이미저를 쓰기로 마음 먹었는데, 공교롭게도 얼마 안 가 이미저가 정책을 바꾸면서(정확히는 강화하면서) 이미저를 섣불리 쓸 수가 없었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 여러가지를 서로 견주고 알아보며 저울질을 ... Read more

게임학 노트 - 란 무엇인가.

내가 처음 게임에 대해 정리하고자 마음먹었을 때, 나는 오래지 않아 이 작업에 대해 유의미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 때는 겨우 게임에 관한 내용이 이렇게 방대하고 깊을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기 때문이다. 나름대로 게임학에 대해 이런저런 정리를 시도해보고, 나는 이 방대한 내용을 맥락에 따라 차근차근 정리할 능력이 스스로에게 없음을 금방 깨달았다. 나의 주장을 조리있게 ... Read more

게임학 노트 - 지도와 경기장

나는 게임의 배경을 일컫는 용어에 맵(지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 단어는, 지금은 게임의 외부에서 게임 내부의  "(특정한) 경기장"을 일컫는 단어로 관용화되었다-아마 90년대 말 국내를 평정한 스타크래프트의 영향일 것이다. 그러나 게임 플레이가 이루어지는 경기장이 반드시 지도일 필요는 없다. 오히려 지도는 경기장의 일반적 의미-선수들의 공정한 경쟁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는 공간-와 대단히 먼 개념이다. '지도' 용어를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