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은 컨텐츠를 싣고] 컨텐트 관리 시스템->웹 출판 플랱폼

컨텐트 관리 시스템(Content Management System. CMS)은 일단은 말만 보면 스스로를 설명하고 있다. 말 그대로 컨텐트를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문제는 오늘날 대부분의 컨텐트 관리 시스템이라 불리는 것들이 대개 실제로 하는 일이다: 웹과 관련한 기술적 능력이나 지식이 거의 없는 이들이 쉽게 웹사이트를 만들거나 웹에 컨텐츠를 펴내게 하는 것이다. 말과 실제로 하는 일이 조금 동떨어져 있다고 느낀다. 적어도 나는 ... Read more

[웹은 컨텐츠를 싣고] 컨텐트 관리 시스템(CMS)이란

워드프레스: 메인 페이지에서: 워드프레스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 아름다운 웹사이트, 블로그, 앺을 만드는 데 쓸 수 있습니다. 워드프레스: About 페이지에서: 워드프레스를 무엇에 쓸 수 있는가? 워드프레스는 그저 블로깅 시스템으로 시작했지만, 완전한 컨텐트 관리 시스템에 이르렀습니다. 작은 역사 워드프레스는 우아하고 구조화가 잘 된(well-architectured) 개인 출판 시스템에 대한 세찬 바람으로부터 만들어 졌습니다. 드루팔: About 페이지에서: 드루팔은 컨텐트 관리 ... Read more

[웹은 컨텐츠를 싣고] 웹 피드의 딜레마

웹 피드와 신디케이션은 구독자를 어마어마하게 편하게 해준다. 그러나 이는 사실 컨텐츠를 만드는 이에게는 꼭 좋다고 볼 수는 없다. 사용자가 웹 사이트에 들르지 않고도 컨텐츠를 본다는 것은, 컨텐츠를 만드는 이에게는 어떻게 보면 컨텐츠를 도둑 맞은 것과도 같은 것이다. 웹 피드와 신디케이션은 근본적으로 그 사이트에 들르는 사람(=클맄수)을 줄어들게 한다. 이 때문에 여러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검색 ... Read more

[웹은 컨텐츠를 싣고] 엨섪트(excerpt)->예고(티저) 컨텐츠

엨섪트(excerpt)는 사전적으로는 발췌(문, 록, 부분) 혹은 인용(문, 부분)으로 번역된다. 워드프레스 재단이나 서비스형 워드프레스에서는 요약(문)으로 말하고 있다. 실제로 워드프레스의 한국어 번역도 요약으로 되어 있다. 엨섪트는 쉽게 말해서 메타컨텐츠, 컨텐츠에 대한 컨텐츠이다. 본 컨텐츠가 무엇에 대한 컨텐츠인지를 미리 알려주고 그 힌트를 주는 컨텐츠이다. 엨섪트는 수동으로도 자동으로도 만들 수 있다. 수동은 말 그대로 직접 만드는 것이다. 완전히 새로운 ... Read more

[의미론 중독] 의미론적 웹

언젠가부터 웹 표준이라는 폭풍이 세상을 덮쳤다. 그리고 그 폭풍의 눈에는 의미론적 웹(Semantic Web)이라는 게 있다. 의미론적 웹은 웹 표준을 따르려는 유행의 기저이자 목표이다. 즉, 의미론적 웹을 실현하기 위해 웹 표준을 따르는 운동이 시작되었다. 이 거대한 흐름을 일으킨 씨앗이 뭔지 우리는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의미론적 웹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의미론적 웹의 정체 의미론적 웹은 말하자면 기계 ... Read more

[의미론 중독] HTML을 익히기에 좋은 곳들

HTML을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곳들이 몇 있다. 표준 WHATWG HTML 살아있는 표준(LS) W3C HTML 권장안 W3C XHTML1.0 권장안, W3C XHTML 1.1 권장안 이들은 HTML의 법전이자 사전이며, 가장 권위 있는 참조원이다. 웹 문서가 규격과 사양을 제대로 따르며 만들어졌는지 따질 때, 엄격하게 정확하고 바른 웹 문서를 만들고 싶을 때 봐야 할 것들이다. W3Schools HTML 부문(기초, ... Read more

[의미론 중독] 갈라진 웹 표준: WHATWG vs W3C

언젠가부터 웹 표준이라는 어떤 커다란 물결이 세상을 휩쓸어 버렸다. 웹 표준을 따르고 지키는 것, 혹은 그러한 모든 것들을 복돋는 일이 이 시대의 어떤 교양이 되고 있다. 문제는 그 웹 표준 자체가 파편화 되어 서로 겨루고 있다는 것이다. 이 겨루기는 빨리 혹은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다(사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도 같다). 승부가 난다면, 어느 쪽이 ... Read more